창녕군 이방면 마늘 재배 농가에서 마늘작업 봉사활동을 가졌다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곽권태)은 지난 5일 교육청 직원 30여 명이 봄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창녕군 이방면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 마늘수확(3300㎡)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인력의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기계화율이 낮고 노동집약도가 높은 마늘 재배 농가를 찾아가 지원함으로써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정규균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균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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