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 지난달 23일부터 9일까지 3주간에 걸쳐 실시한 ‘찾아가는 청렴교육’이 소속 공직자들의 참여로 호응을 얻었다.
‘청렴하면 당당하다’는 주제로 열린 교육에는 57개 전부서(읍면동 포함) 800여 명이 참석 △청렴도 측정의 이해 △반부패, 청렴 주요시책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공익신고 보호제도 등 교육을 가졌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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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 지난달 23일부터 9일까지 3주간에 걸쳐 실시한 ‘찾아가는 청렴교육’이 소속 공직자들의 참여로 호응을 얻었다.
‘청렴하면 당당하다’는 주제로 열린 교육에는 57개 전부서(읍면동 포함) 800여 명이 참석 △청렴도 측정의 이해 △반부패, 청렴 주요시책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공익신고 보호제도 등 교육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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