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창원 의창구)이 10일 지방자치TV와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선정한 ‘2017 대한민국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22주년과 민선 6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방자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헌신해온 으뜸 국회의원을 엄격한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선정해 시상식을 거행한다.
박 의원은 창원시장 및 통합창원시장을 지낸 지방행정전문가로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 지방자치위원장을 역임했고, ‘지방분권 강화, 100만 대도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자치와 분권을 위해 활발히 활동중이다.
박 의원은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는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소신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지역의제를 충실히 다뤄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응삼기자
지방자치TV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의정대상·지방자치행정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의정대상’은 지방자치 22주년과 민선 6기 취임 3주년을 맞아 지방자치 발전과 국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헌신해온 으뜸 국회의원을 엄격한 정량·정성평가를 거쳐 선정해 시상식을 거행한다.
박 의원은 창원시장 및 통합창원시장을 지낸 지방행정전문가로 자유한국당(전 새누리당) 지방자치위원장을 역임했고, ‘지방분권 강화, 100만 대도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지방자치와 분권을 위해 활발히 활동중이다.
박 의원은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라는 지방자치와 분권에 대한 소신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지역의제를 충실히 다뤄 지방자치 실현과 지역균형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응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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