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어린이 문화체험단 서울 방문고성군은 자매도시인 서울 영등포구의 초청을 받아 관내 초등학교 4~6학년으로 구성된 15명의 어린이 문화체험단이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서울 영등포구를 방문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각 도시의 어린이들에게 도·농간 문화를 비교·체험할 수 있는 현장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자매도시 간 상호 우호 증진과 교류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철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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