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풍호동(동장 도갑진)은 지난 27일 여름방학을 맞은 관내 중·고등학생 17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생명사랑지킴이양성교육, 인터넷중독예방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 앞서, 풍호동장(도갑진)의 창원광역시 승격 필요성, 2018 창원방문의 해,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에 관한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를 주제로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성에 대해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적절한 연계를 하여 자살예방의 전과정을 습득하여 친구들과 주변 이웃의 자살징후를 발견, 이를 예방하고 생명존중 활동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되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교육에 앞서, 풍호동장(도갑진)의 창원광역시 승격 필요성, 2018 창원방문의 해, 세계사격선수권대회 개최에 관한 설명의 시간을 가졌다.
생명사랑지킴이 교육은 보고듣고말하기를 주제로 ‘보기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빨리 알아차리고, 듣기를 통해 자살위험성에 대해 경청하며, 말하기를 통해 안전을 위한 계획을 세우고 적절한 연계를 하여 자살예방의 전과정을 습득하여 친구들과 주변 이웃의 자살징후를 발견, 이를 예방하고 생명존중 활동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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