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1일 지정면사무소에서 ‘2019년 지정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신규사업’ 현장포럼(2회차)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촌개발 전문가인 한국국제대학교 이우상 총장이 퍼실리테이터(진행촉진자)로 나서 의령군의 전반적인 농촌자원 현황을 진단하고 농촌마을 발전 전략, 6차산업 활성화 등 농촌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제언과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안점식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상기자
안점식 추진위원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업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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