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 줄 ‘제3회 거제 하청 쌈지영화제’가 지난달 27일부터 29일까지 하청면 실전리 소재 쌈지공원에서 영화‘암살’, ‘베테랑’, ‘덕혜옹주’를 잇따라 상영했다.
이번 영화제는 거제문화예술회관, 하청면사무소가 후원하고,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등 많은 단체에서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다.
김종환기자
이번 영화제는 거제문화예술회관, 하청면사무소가 후원하고, 새마을부녀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부녀회, 적십자봉사회, 생활개선회 등 많은 단체에서 영화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움을 줬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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