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지시립어린이집(원장 최재욱)은 서늘해지는 가을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불과 라면을 구입해 원아들과 함께 용지동주민센터(동장 최낙봉)에 기탁했다.창원시 용지시립어린이집(원장 최재욱)은 서늘해 지는 가을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불과 라면을 구입해 원아들과 함께 최근 용지동주민센터(동장 최낙봉)에 기탁했다.기탁한 이불과 라면은 용지시립어린이집에서 지난 7월 1박 2일 일정으로 학부모와 함께 하는 도심 속 새싹장터인 체험활동 ‘한여름밤의 꿈’을 개최해 번 수익금으로 마련한 것이다.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수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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