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김헌일)는 제69회 임시회 기간 중인 6일 ‘2017년도 제4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하기 위해 성산구 상남동 복합공영주차타워 현장을 방문, 관계공무원들의 설명을 듣고 공유재산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했다.<사진>
이번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은 창원시의 대표적인 행정, 상업, 유통, 위락시설 중심지인 성산구 상남동 중심 상업지역 주변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캠코와 손잡고 추진 중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헌일 위원장은 “공유재산의 임대형 위탁개발에 따른 위탁기간 및 비용·수익 추정의 적정성 여부 등 제반사항을 심도있게 검토하여 주민복지 증진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건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복합공영주차타워 건립은 창원시의 대표적인 행정, 상업, 유통, 위락시설 중심지인 성산구 상남동 중심 상업지역 주변의 부족한 주차공간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캠코와 손잡고 추진 중인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헌일 위원장은 “공유재산의 임대형 위탁개발에 따른 위탁기간 및 비용·수익 추정의 적정성 여부 등 제반사항을 심도있게 검토하여 주민복지 증진과 행정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건립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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