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린 뒤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2일 진주시 충무공동 혁신도시 주변 하늘에 높쌘구름(고적운)이 떠 있다. 2000∼7000m 높이에 나타나는 높쌘구름은 작은 구름덩어리가 규칙적으로 늘어서 파상을 이루거나 양떼와 같이 뭉쳐 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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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뒤 맑고 화창한 가을 날씨를 보인 12일 진주시 충무공동 혁신도시 주변 하늘에 높쌘구름(고적운)이 떠 있다. 2000∼7000m 높이에 나타나는 높쌘구름은 작은 구름덩어리가 규칙적으로 늘어서 파상을 이루거나 양떼와 같이 뭉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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