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삼산면 삼봉리 상촌마을 8농가 하우스에서 딸기 출하가 한창이다.
지난 1일부터 출하가 시작된 삼산면 상촌딸기는 고설수경재배농법(3농가), 토경재배농법(5농가)으로 화분매개 곤충(수정 벌)을 이용한 환경친화적 방법으로 재배되어 고품질을 자랑한다.
고성군 삼산면 상촌마을에서 생산되는 딸기는 설향 품종으로 2㎏ 한 상자에 3만원에 출하되고 있다.
한편 삼산면 삼봉리 상촌마을은 미FDA가 인정한 청정 해역과 갈모봉으로 둘러싸여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수질로 딸기 재배 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지난 1일부터 출하가 시작된 삼산면 상촌딸기는 고설수경재배농법(3농가), 토경재배농법(5농가)으로 화분매개 곤충(수정 벌)을 이용한 환경친화적 방법으로 재배되어 고품질을 자랑한다.
고성군 삼산면 상촌마을에서 생산되는 딸기는 설향 품종으로 2㎏ 한 상자에 3만원에 출하되고 있다.
한편 삼산면 삼봉리 상촌마을은 미FDA가 인정한 청정 해역과 갈모봉으로 둘러싸여 풍부한 일조량, 깨끗한 수질로 딸기 재배 적지로 평가 받고 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