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진 3일 아침 진주시 초전공원 연못에 햇살이 들어오자 마치 물이 끓어 오르는 듯 하얀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가 다시 햇살이 비치면서 온도가 올라 일어나는 현상이다. 김영훈기자 3일 아침 진주시 초전공원 연못에 햇살이 들어오자 마치 물이 끓어 오르는 듯 하얀 수증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밤사이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가 다시 햇살이 비치면서 온도가 올라 일어나는 현상이다. 김영훈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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