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렵정책 이래도 되나?
수렵정책 이래도 되나?
  • 김순철
  • 승인 2017.12.25 12:04
  • 댓글 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상준 2017-12-28 18:07:07
정말 현실을 잘 보고 계시는 기자분입니다.
바른말 할줄아는 이런분이 계시기에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저도 수렵을 하지만 2인 동행제 때문에 항상 위험성을 느껴 출렵때마다 목숨을 걸고 취미 생활을 하는것 같아 항상 불안합니다.
올바른 기사 올려주신 김순철 부장님 감사 드립니다.

김연화 2017-12-28 22:44:25
참으로 취재부장님 현실을 직시하는 취재부장님이십니다 지금까지 정도을 알면서 말한마디 못하는 사람들이 이런글을 봐야 합니다 2인 동행제 폐지 해야합니다
취재부장님 감사합니다

홍왕표 2017-12-29 09:13:55
수렵행정의 모순을 정확하게 지적하셨네요.
헌법에도 규정되어있는 행복추구권은 수렵인들에겐 남의 나라이야기만 같습니다,

구태진 2017-12-29 13:55:21
지자체수렵장 마다 중단, 재개의 기준이 있는지,
왜 지자체마다 다른지.전적으로 공무원 재량인지
예방 목적으로 현재 위험이 없는데도 무조건 폐장이 가능한지
후속 취재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농민 2017-12-30 18:51:29
요즘 크레인사고가 잇다르고 있는데 크레인도 경찰서에보관하고 대부분인명을 빼앗는차량과 그리고철물점에 식칼도 경찰서에 모조리 보관하기 바란다 사람을 죽일려고 맘만 먹으면 주위에모든게흉기다 무슨 이런 정책이 있나 503 시절에 만들었기에 503오래오래 나라에서 공짜루주는밥 오래도록 묵어라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