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평산동 정종사(주지 여해)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20kg, 50포를 평산동주민자치위원회(동장 박인표)에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쌀을 관내 경로당,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기탁된 쌀을 관내 경로당,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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