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어업인연합 거제분회, 거제행복천사 제63호 지정
여성어업인연합 거제분회, 거제행복천사 제63호 지정
  • 김종환
  • 승인 2017.12.26 08: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회장 이둘순)에서 지난 22일 1,004,000원(일백만사천원)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박동철)에 전달하여 행복천사 제63호가 되었다.

이둘순 회장은 “지역 경기 침체와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여성어업회연합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종환기자
행복천사 63호(여성어업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