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회장 이둘순)에서 지난 22일 1,004,000원(일백만사천원)을 (재)거제시희망복지재단(이사장 박동철)에 전달하여 행복천사 제63호가 되었다.
이둘순 회장은 “지역 경기 침체와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여성어업회연합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종환기자
이둘순 회장은 “지역 경기 침체와 연말연시를 맞아 한국여성어업회연합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보탬이 되기를 기원하면서 기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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