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도천면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회장 신용길, 부녀회장 추두연) 회원 30명은 26일 떡국(2㎏)23박스를 도천경로당을 비롯한 23개소에 전달했다.
특히 도천면 새마을부녀회에서 롤케잌과 양말세트 15상자를 준비해 홀로사는 어르신 15명에게 전달했다.
도천면 새마을회원들은 평소 어려운 이웃들에 훈훈한 사랑을 실천해 면민 전체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며 인정이 넘치는 도천면 만들기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도천면 부녀회는 매년 경로당을 방문하여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점차 줄어드는 현실에 경로사상을 고취했다.
정규균기자
특히 도천면 새마을부녀회에서 롤케잌과 양말세트 15상자를 준비해 홀로사는 어르신 15명에게 전달했다.
도천면 새마을회원들은 평소 어려운 이웃들에 훈훈한 사랑을 실천해 면민 전체로부터 칭송이 자자하며 인정이 넘치는 도천면 만들기에 밑거름이 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 도천면 부녀회는 매년 경로당을 방문하여 대청소를 실시하는 등 어른에 대한 공경심이 점차 줄어드는 현실에 경로사상을 고취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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