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은 ‘2017년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운영 결과 종합민원봉사과에 근무하는 이재열 씨(녹지7급)를 민원처리기간 단축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서 민원처리기간 3일 이상 30일 이하의 유기한 민원(법정기간), 고충민원(진정·건의·질의)을 처리한 직원 212명 중 가장 많은 단축일수를 기록한 7명을 선정·표창했다.
이 결과 최우수에는 민원 75건, 613일(마일리지 1769점)을 단축한 이 씨가 선정됐으며 우수에는 민원 77건, 1736일(마일리지 1736점)을 단축한 칠원읍 양진국 씨(사회복지9급), 장려에는 307건, 1566일(마일리지 1566점)을 단축한 건설과 조현아 씨(행정7급)를 포함한 5명이 선정됐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군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본청을 비롯해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에서 민원처리기간 3일 이상 30일 이하의 유기한 민원(법정기간), 고충민원(진정·건의·질의)을 처리한 직원 212명 중 가장 많은 단축일수를 기록한 7명을 선정·표창했다.
이 결과 최우수에는 민원 75건, 613일(마일리지 1769점)을 단축한 이 씨가 선정됐으며 우수에는 민원 77건, 1736일(마일리지 1736점)을 단축한 칠원읍 양진국 씨(사회복지9급), 장려에는 307건, 1566일(마일리지 1566점)을 단축한 건설과 조현아 씨(행정7급)를 포함한 5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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