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물산교역(주) 고성공장(공장장 정성우)은 26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앞서 지난 22일 (주)서원유통탑마트 고성점도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40포대(10㎏, 9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정성우 유성물산교역 공장장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운동에 동참하고 싶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앞서 지난 22일 (주)서원유통탑마트 고성점도 고성군청을 찾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40포대(10㎏, 9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정성우 유성물산교역 공장장은 “그동안 지역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받은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운동에 동참하고 싶다”며 기탁소감을 밝혔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