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자협회가 6년 연속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한국기자협회 정규성 회장과 김규식 부회장, 김동훈 부회장, 김용만 총괄본부장은 27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을 방문해 박찬봉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정규성 기자협회장은 “언론의 사회적 공적 기능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며 “기사를 통해서도 어두운 곳을 밝히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자협회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무료로 사랑의 열매 배너광고를 게재하는 한편 매주 발행되는 기자협회보에도 사랑의 열매 광고를 게재하는 등 캠페인 모금운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한국기자협회 정규성 회장과 김규식 부회장, 김동훈 부회장, 김용만 총괄본부장은 27일 서울 중구 사랑의 열매 회관을 방문해 박찬봉 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정규성 기자협회장은 “언론의 사회적 공적 기능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며 “기사를 통해서도 어두운 곳을 밝히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자협회는 인터넷 홈페이지에 무료로 사랑의 열매 배너광고를 게재하는 한편 매주 발행되는 기자협회보에도 사랑의 열매 광고를 게재하는 등 캠페인 모금운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임명진기자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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