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한산면(면장 권주태)는 지역주민과 자생단체, 독지가 등으로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산면 어촌계장협의회를 비롯 전 대촌이장 김태준, 전 대고포이장 유문상, 서좌마을 박경구, ㈜새한건설, 우리건설 등에서 백미 45포와 라면 4상자, 농협상품권 65매를 기탁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이웃에 전달했다.
또한 한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성복)에서 2017 연말 사랑의 백미 전달행사를 통해 의암마을 27가구, 관암마을 30가구에 백미 57포를 각각 전달했다.
허평세기자
한산면 온정 줄이어
한산면 어촌계장협의회를 비롯 전 대촌이장 김태준, 전 대고포이장 유문상, 서좌마을 박경구, ㈜새한건설, 우리건설 등에서 백미 45포와 라면 4상자, 농협상품권 65매를 기탁해 관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추운 겨울을 힘들게 보내고 있는 이웃에 전달했다.
또한 한산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성복)에서 2017 연말 사랑의 백미 전달행사를 통해 의암마을 27가구, 관암마을 30가구에 백미 57포를 각각 전달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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