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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귀어학교’ 문연다경상대서 어촌체류형 창업 교육
이홍구  |  red29@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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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1  22: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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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전국 최초로 체류형 귀어학교가 올해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통영시 소재)에서 개교한다고 11일 밝혔다.

도는 지난 2016년 하반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귀어학교 개설을 위해 교육시설물 리모델링, 교육기자재 구입, 기숙사 보수 공사 등을 추진 중이다. 오는 5월까지 시설물 보완 공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귀어학교는 귀어 희망자가 어촌에 체류하면서 어업에 종사 할 수 있도록 어업창업 기술교육을 한다. 전국의 귀어희망자를 대상으로 연 2회(회당 30명 내외) 2~3개월 과정으로 운영한다. 귀어희망자에게 이론교육과 현장실무위주의 어선·양식·수산물 가공 3개 분야 합숙 교육으로 진행한다.

도는 귀어창업 융자자금 지원, 도시민 귀어업인 지원센터 운영, 청년 어업창업지원, 귀어업인 홈스테이 사업 등 귀어업인 활성화 정책도 추진하여 도시민 어촌유치와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정영권 도수산기술사업소장은 “귀어학교를 통한 귀어인들의 성공적 어촌 정착을 유도하여 경남을 귀어업인의 메카로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어촌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새로운 인구 유입 등 활기찬 어촌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홍구기자 red29@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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