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들과 공익실현에 앞장”
고경국(사진·39) 한국청년유권자연맹 경남지부 운영위원장이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의원(진주 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7일 한국유권자연맹 경남지부에 따르면 고경국 위원장은 지난 6일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와의 만남’ 행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그동안 우리사회의 크고 작은 변화에 귀 기울이며 청년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공익실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경국 위원장은 진주 부속초등학교와 중앙중학교를 졸업한 후 대입검정고시를 통해 한국국제대에 진학했다.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시민유권자운동본부 100인 위원회 위원, 진주문화원 운영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고경국
7일 한국유권자연맹 경남지부에 따르면 고경국 위원장은 지난 6일 서울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국회 청년미래특별위원회와의 만남’ 행사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졌다.
그는 “그동안 우리사회의 크고 작은 변화에 귀 기울이며 청년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공익실현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고경국 위원장은 진주 부속초등학교와 중앙중학교를 졸업한 후 대입검정고시를 통해 한국국제대에 진학했다.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시민유권자운동본부 100인 위원회 위원, 진주문화원 운영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