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족 고유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복지사각지대 39가구에 쌀 20㎏ 23포대(92만원 상당)와 라면 16박스(58만원 상당)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2016년부터 시행된 나눔으로 행복두배 사업은 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관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여 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 하는 이웃돕기사업이다.
정규균기자
2016년부터 시행된 나눔으로 행복두배 사업은 고암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관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하여 쌀, 라면, 생필품 등을 지원 하는 이웃돕기사업이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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