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오미사꿀빵 도남점(대표 정창엽)은 지난 9일 우리고유의 명절 설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시가 100만원 상당의 백미 40포를 봉평동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정창엽 대표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선행을 실천하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에는 경로위안잔치행사 및 2017년 시민체육대회를 위한 후원금을 기탁해 오는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몸소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허평세기자
정창엽 대표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선행을 실천하고 있으며 5월 가정의 달에는 경로위안잔치행사 및 2017년 시민체육대회를 위한 후원금을 기탁해 오는 등 지역사회 환원사업을 몸소 실천해 귀감이 되고 있다.
허평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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