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 위해 각각 백미 25포와 15포 전달
멸치권현망수협중매인협회 회원들과 한려물산(대표 임명률)은 지난 9일 정량동주민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세대를 위해 백미 25포와 15포를 각각 기탁했다.
멸치권현망수협중매인 회원들과 임명률 대표는 “어려운 경기속에도 십시일반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작은 마음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달했다.
멸치권현망수협중매인협회와 한려물산은 통영의 자랑인 싱싱한 멸치를 전국 각지에 제공하고 있으며 해마다 명절이면 고마운 마음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하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층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평세기자
멸치수협 중매인 백미기탁
멸치권현망수협중매인 회원들과 임명률 대표는 “어려운 경기속에도 십시일반 따뜻한 마음을 담았다. 작은 마음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달했다.
멸치권현망수협중매인협회와 한려물산은 통영의 자랑인 싱싱한 멸치를 전국 각지에 제공하고 있으며 해마다 명절이면 고마운 마음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관심을 전하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물품은 관내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아동 등 저소득층 세대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평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