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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권 전 진주부시장 산청군수 출마“내 고향 산청, 개발과 보전으로 부흥”
원경복 기자  |  0118716272@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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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3  03: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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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권(사진·59) 전 진주시부시장이 12일 6·13 지방선거 산청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송 전 부시장은 이날 산청군청 브리핑룸에서 연 출마 기자회견에서 “내 고향 산청을 개발과 보전으로 살기 좋은 산청, 돌아오는 산청, 부흥 산청으로 만들고 싶어 출마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39년 6개월간의 행정 경험과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군민과 소통하면서 차세대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미래를 향한 발목을 잡는 잘못된 관행을 과감하게 고쳐 산청을 통째로 바꾸겠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군수실을 완전히 개방해 다양한 군내 주체들과 소통하고 군청 공무원과 모든 군민이 정책 수립에 참여하는 소통행정을 펼치겠다”라고 약속했다.

그는 맑은 물 푸른 산청, 군민 위한 행정 조직과 활력 넘치는 산청, 부강한 농업, 개발과 보전의 살기 좋은 산청, 의회와 소통하는 산청 등 5대 목표 아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행복한 산청을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송 전 부시장은 1978년 고성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해 경남도 도시계획과장·치수방재과장·감사관·재난안전본부장을 거쳤으며 진주시 부시장을 두 번 역임한 뒤 지난해 말 명예 퇴임했다.

원경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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