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장에 최흥섭(54)씨가 취임했다.
지난 5일 최 본부장은 “5대 경영방침에 따라 보다 나은 철도서비스를 제공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5대 경영방침은 △안전한 철도 △코레일의 주인 △정확히 알고 일하자 △즐겁고 행복한 직장 △청렴과 질서를 생활화 등 이다.
그는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정책학 석사)하고 1984년 철도청에 입사, 호남권 물류사업단장, 본사 인사기획처장, 물류본부 물류혁신처장 등을 역임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지난 5일 최 본부장은 “5대 경영방침에 따라 보다 나은 철도서비스를 제공으로 국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철도를 이용하는데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5대 경영방침은 △안전한 철도 △코레일의 주인 △정확히 알고 일하자 △즐겁고 행복한 직장 △청렴과 질서를 생활화 등 이다.
그는 고려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정책학 석사)하고 1984년 철도청에 입사, 호남권 물류사업단장, 본사 인사기획처장, 물류본부 물류혁신처장 등을 역임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