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소재 석천삼계탕(대표 김순이)은 7일 관내 어르신 130여 명을 식당에 초청해 삼계탕을 대접했다.
이날 무료 식사 대접은 식당 개업일을 기념해 초청했고 8년째 관내 어르신들을 무료 식사를 대접해 오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무료 식사 대접은 식당 개업일을 기념해 초청했고 8년째 관내 어르신들을 무료 식사를 대접해 오고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