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장규석 예비후보(사진·진주시 제1선거구·문산읍, 내동면, 충무공동)가 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장규석 예비후보는 27일 진주시청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를 경남복지 1번지로 만들겠다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예비후보는 “지금껏 쌓아온 경력과 연륜을 진주를 위해 바치겠다”며 “경제구조의 세계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노동과 소득의 양극화가 발생했고 이는 빈곤과 소외를 심화시켰다. 이 때문에 오늘날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복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16년째 사회복지의 중심에서 일해 왔다. 누구보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을 잘 알고 있다. 효율적인 복지시스템을 구축해 진주를 경남복지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희성기자
장규석 예비후보는 27일 진주시청 브리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주를 경남복지 1번지로 만들겠다고 주장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장 예비후보는 “지금껏 쌓아온 경력과 연륜을 진주를 위해 바치겠다”며 “경제구조의 세계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노동과 소득의 양극화가 발생했고 이는 빈곤과 소외를 심화시켰다. 이 때문에 오늘날 가장 필요한 것은 사회복지”라고 강조했다.
이어 “16년째 사회복지의 중심에서 일해 왔다. 누구보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을 잘 알고 있다. 효율적인 복지시스템을 구축해 진주를 경남복지 1번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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