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진주시 강남동 한 모델하우스에 설치된 현수막이 찢겨져 바람에 날리면서 주변에 있는 전선을 휘어감고 있다. 주변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현수막이 전깃줄을 감고 있어 화재가 날까 겁이 난다”며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김영훈기자 hoon@gnnes.co.kr 위험천만 현수막 10일 오후 진주시 강남동 한 모델하우스에 설치된 현수막이 찢겨져 바람에 날리면서 주변에 있는 전선을 휘어감고 있다. 주변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현수막이 전깃줄을 감고 있어 화재가 날까 겁이 난다”며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s.co.kr 위험천만 현수막 10일 오후 진주시 강남동 한 모델하우스에 설치된 현수막이 찢겨져 바람에 날리면서 주변에 있는 전선을 휘어감고 있다. 주변을 지나가던 한 시민은 “현수막이 전깃줄을 감고 있어 화재가 날까 겁이 난다”며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훈기자 hoon@gnne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훈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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