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제3선거구예비후보
자유한국당 조성례(사진·56) 양산시 제3선거구(동면, 양주) 도의원 예비후보가 공약을 발표했다.
조 예비후보는 8일 오전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SOC 사업보다는 교육과 문화 복지의 켄텐즈를 개발하고 소통과 조율을 거쳐 시민들이 살고싶어하는 주거환경 만족도시 동면, 양주형 정책을 펴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온 종일 돌봄 체계 구축 △부모부담 보육료 전액 지원 △스포츠 문화 마케팅 추진 △100세 시대 행복교육환경 조성 등 공약을 제시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조 예비후보는 8일 오전 양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SOC 사업보다는 교육과 문화 복지의 켄텐즈를 개발하고 소통과 조율을 거쳐 시민들이 살고싶어하는 주거환경 만족도시 동면, 양주형 정책을 펴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온 종일 돌봄 체계 구축 △부모부담 보육료 전액 지원 △스포츠 문화 마케팅 추진 △100세 시대 행복교육환경 조성 등 공약을 제시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