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밀양·의령·함안·창녕 당원협의회은 지난 11일 창녕읍 경화회관에서 6·13 지방선거 창녕군 후보자 공명선거 실천·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사진)
이날 당원 결의대회에는 엄용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정우 창녕군수 예비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등 700여 명의 당원들이 참석해 필승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무능을 반드시 심판해야 된다”며 “소득은 줄고 물가는 폭등하였는데, 사회주의 정책에만 몰두하고 있는 이 정부를 창녕에서부터 꾸짖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정우 군수 예비후보는 “도의원·군의원 후보분들과 함께 창녕의 발전과 번영, 군민여러분의 복지와 행복을 책임지겠다”며 “농가소득 최고의 창녕, 기업과 일자리 유치의 창녕, 영남권 최고 관광도시의 창녕의 아성을 찾아오겠다”고 강조했다.
정규균기자
이날 당원 결의대회에는 엄용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한정우 창녕군수 예비후보,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등 700여 명의 당원들이 참석해 필승의지를 다졌다.
이 자리에서 엄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 무능을 반드시 심판해야 된다”며 “소득은 줄고 물가는 폭등하였는데, 사회주의 정책에만 몰두하고 있는 이 정부를 창녕에서부터 꾸짖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정우 군수 예비후보는 “도의원·군의원 후보분들과 함께 창녕의 발전과 번영, 군민여러분의 복지와 행복을 책임지겠다”며 “농가소득 최고의 창녕, 기업과 일자리 유치의 창녕, 영남권 최고 관광도시의 창녕의 아성을 찾아오겠다”고 강조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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