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설공단(이사장 김영수)은 12일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연지동 지체장애 1급 가구 찾아 해피울타리 기술봉사 활동를 펼쳤다.
이날 공단내 안전드림닥터 10여 명은 조명기기 등 가정내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비롯해 고효율 LED등기구로 교체에 이어 직원들의 자율적 모금을 통한 생필품도 전달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공단내 안전드림닥터 10여 명은 조명기기 등 가정내 전기시설물 안전점검을 비롯해 고효율 LED등기구로 교체에 이어 직원들의 자율적 모금을 통한 생필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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