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SNS 알리미단은 지난달 30일 삼동면 지족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원시어업 죽방렴과 바다이야기’란 주제로 교육을 받고 주변의 숨은 자원을 발굴하는 취재활동을 펼쳤다. ‘비 오는 보물섬’에 초점을 맞춰 취재활동을 하고 현장에서 남해군 블로그 콘텐츠에 대한 신뢰와 지속성 등 제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차정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정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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