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하남읍 백산마을은 지난 4일 경남도가 주관한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4개 분야 가운데 마을만들기(문화·복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경남도에서 각 시·군 843개 마을이 신청해 서류심사 및 현장 심사를 거쳐 밀양시 백산마을이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백산마을은 다음달 30일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제5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한다.
양철우기자
밀양시 하남읍 백산마을은 지난 4일 경남도가 주관한 제5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4개 분야 가운데 마을만들기(문화·복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경남도에서 각 시·군 843개 마을이 신청해 서류심사 및 현장 심사를 거쳐 밀양시 백산마을이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백산마을은 다음달 30일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의 ‘제5회 행복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 경남도 대표로 참가한다.
양철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