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성별여향분석평가 시·군 실무 담당자 및 컨설턴트 워크숍’
창원대학교(총장 최해범) 경남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는 거제 대명리조트에서 ‘2018 성별영향분석평가 시·군 실무 담당자 및 컨설턴트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정책관 안태명) 주최, 창원대 경남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센터장 권희경 창원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주관으로 공무원 및 컨설턴트 4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대 경남성별영향분석평가센터 권희경 센터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시·군 성별영향분석평가 실무 담당 공무원의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마인드 정립이 이뤄져 성별영향분석평가 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