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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메르스 비상방역대책본부 가동
정만석  |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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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0  0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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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남도가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가동했다.

경남도는 이슬람 성지순례 기간(8월30일∼9월 4일)에 중동지역의 사우디아라비아 방문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여행객들에 의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과 전파 방지를 위해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신고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8일 메르스 차단을 위한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가동했다.

도는 메르스 확진환자 발생과 관련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선제 대응하라는 김경수 지사의 긴급 지시에 따라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구성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경남에는 서울에서 확진된 메르스 환자가 탔던 비행기를 탑승한 승객 1명이 확인돼 관찰 중이라고 설명했다.

추적 조사결과 메르스 증상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일단 자택에 격리해 관할 보건소에서 매일 2차례 메르스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

도는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도내 격리치료병원 5곳, 26병상을 상시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메르스를 예방하기 위해 손 씻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라고 당부했다.

메르스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 가까운 시·군 보건소나 경남도,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만석기자 wood@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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