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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청사초롱마을 '추억만들기' 체험
김종환  |  hwa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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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9.11  22: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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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삼거동 청사초롱 농촌체험휴양마을(위원장 옥대석)에서는 오는 14일부터 10월 31일(48일간)까지 삼거동 마을회관 앞 친환경 벼 재배단지에서 ‘제6회 가을추억 만들기’축제를 개최한다.

14일과 15일에는 개장식과 7080·어쿠스틱밴드·초청가수공연 및 즉석 노래자랑 등 다양한 개막행사도 진행된다.

이번 개막행사는 농촌진흥청 주관 ‘세시풍속 문화콘텐츠개발 및 활용기술 시범사업’ 및 경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문화우물사업’지원을 받아 개최된다.

체험장은 전통벼 수확을 중심 테마로, 황금들판 산책로를 거닐면서 잠자리·메뚜기 잡기, 우렁이 관찰 및 낫을 이용한 벼 수확체험과 전통벼 탈곡체험, 지게·고무래·풍구·키 체험, 즉석도정 체험 후 현장에서 도정한 햅쌀을 가져갈 수 있는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논바닥에 마련되는 대형 논바닥 운동장에서는 추억의 논바닥 운동회·짚공축구·새끼줄 줄다리기 등 전통놀이체험 및 허수아비·농기계·움막집 등 각종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미꾸라지잡기·떡메치기·트렉터 마차를 비롯하여 삼거동의 특산품인 표고버섯 수확체험 등 다양한 선택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평일은 단체 체험객 위주로 운영되며, 주말 및 휴일은 가족단위 체험객의 예약제로 운영된다.

삼거동 청사초롱 농촌체험휴양마을은 거제시 유일의 농식품부 지정 중학교 자유학년제 현장체험처 지정마을로써 진로체험교육을 진행하며, 경상남도 교육청 지정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거제시 대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사계절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체험학습을 진행한다.
 
김종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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