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저축은행(대표이사 이홍보)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창원시 마산합포구 소재 마산애육원을 방문해 ‘사랑의 쌀(20kg 15포)’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13일에도 창원 동보원과 진해 희망의 집, 마산 인애의 집, 영신원, 애리원 등 지역 아동보육시설 5곳을 방문해 ‘사랑의 쌀’ 20kg 총 75포를 전달했다.
S&T저축은행 관계자는 “지역 기반 저축은행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S&T저축은행 관계자는 “지역 기반 저축은행으로서 지역사회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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