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부산·울산·경남분회(분회장 정우식 경상대 대외협력본부장·생명과학부 교수)는 지난 12일 오후 2시 경상대 공동실험실습관 2층 허준홀에서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경상대 김재연 생명과학부 교수, 동아대 김경태 분자유전공학과 교수, 김광동 경상대 생명과학부 교수, 민도식 부산대 분자생물학과 교수가 각각 최신 연구 주제와 성과 등을 발표했다.

정희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