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방행정정보시스템 운영 개선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지방행정정보시스템의 적극적인 활용, 시스템 개선, 효율적 활용을 위한 교육, 장애대응 등 안정적인 운영으로 중단 없는 대민행정서비스에 기여한 공로와 기여도를 평가하여 우수한 지방자치단체 4곳에 기관표창을 수여하였으며, 군부에서 유일하게 군이 선정되었다.
창녕군은 신규 임용 공무원 및 휴직 후 복직자 등 시스템을 처음 사용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여 지방행정정보시스템에 대한 친숙도를 향상시켰고, 업무분야별 기능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업무 효율화에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난상황 발생 시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난대비 모의훈련과 자체 재해복구 매뉴얼 운영 등으로 재난 대응 서비스 향상과 함께 노후 전산장비 적기 교체로 공통기반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에 노력한 부분도 인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이번 평가에서 창녕군의 수준 높은 대민서비스와 효율적인 행정업무 처리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지방행정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평가는 지방행정정보시스템의 적극적인 활용, 시스템 개선, 효율적 활용을 위한 교육, 장애대응 등 안정적인 운영으로 중단 없는 대민행정서비스에 기여한 공로와 기여도를 평가하여 우수한 지방자치단체 4곳에 기관표창을 수여하였으며, 군부에서 유일하게 군이 선정되었다.
창녕군은 신규 임용 공무원 및 휴직 후 복직자 등 시스템을 처음 사용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사용자 교육을 실시하여 지방행정정보시스템에 대한 친숙도를 향상시켰고, 업무분야별 기능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업무 효율화에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재난상황 발생 시 중단 없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재난대비 모의훈련과 자체 재해복구 매뉴얼 운영 등으로 재난 대응 서비스 향상과 함께 노후 전산장비 적기 교체로 공통기반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에 노력한 부분도 인정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이번 평가에서 창녕군의 수준 높은 대민서비스와 효율적인 행정업무 처리 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만족하는 지방행정정보시스템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규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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