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이슈 ‘학생인권조례’
도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이슈 ‘학생인권조례’
  • 김순철·강민중기자
  • 승인 2018.11.19 17:4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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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갱남도교 2018-11-20 10:25:41
푸하하하500만원. 개가 웃어여.법 위반 아냐. ㅋㅋㅋ. 이러니...수업시간에 살인만 안저지르면 ..법 위반 아냐. 우푸하하하. 그래. 교육이 뭐냐. 가르치고 기르는거지. 개 돼지로 기르는게 아니라..염치와 부끄러움을 아는 인간다운 인간으로 길러야지. 지 만알고 지 인권만 중요한...한마디로 무뇌충으로 키우자는건지. 언행에 책임이 뛰따른다는 사실도..외면하고 오로지 듣기좋은 그놈에 인권. 그 놈이 크서 지애비 안때리기를.

교육사랑 2018-11-20 09:51:51
이제 막가는판에 ..학교의 질서는 엄서여. 이나라는 수업시간에 수업 방해하는 놈의 인권만 인권이고..그런놈 두세명 제외한 나머지... 정작 공부하는 대부분 아이들의 인권은 엄서여. 마치 살인자의 인권은 중시하면서 죽은자의 인권은 무시하는건지. 참 우메. 함. 새벽 잠든 도심에 활보하는 굉음의 오토바이..탈 권리보다 수만명의 잠들 권리는 무시해도된다는건지. 도그테이블. 베리 도그 테이블이라. 지구를 떠나거라.지발

경남교육사랑 2018-11-20 09:41:10
후배님들..힘들지요. 대충 열심인듯 ...대충 참교육 우짜고 혼자 교육자인척하며...눈 감고 사세요. 아이들이수업시간에 놀던 자돈 굴러다니던 심지어 싸우던..종치는 시간만 채우고 얼른 나오세요. 가타 부타 하모 혼자 이상한 선생되요. 그렇다고 장과 감에게 아부말고.. 학생들에게 압하세여. ...버탈 만큼 버티다..미련엄시 명퇴하는게..그나마 정답. 임용고시는 안보고 안듣고..무작정 회피하는 능력순으로 교사 뽑아여. ㅋㅋ

경남교육사랑 2018-11-20 09:32:57
선생님들 절대로 뒤비자던 교실바닥에 굴러다니던 괴성지르던...묻지도 따지지마세요. 괜이 애들에게 찍히모 점심시간에 대모하고..추방하라고 난리가 불보듯한데....귀막고 눈감고 가만이 계셔여. 이제 막가자는 판인데...보고도 듣고도 모른체 하세여. 막가는판에 살아남는법...애들에게 아부하세여. 학부모들에게 아부하세여. 그러다 참다 참다..안되모 미련엄시 때리치우세요. 막가는판에...방법이 엄서여. 샘들 힘내세요.

경남교육이 난리다 2018-11-20 09:26:57
선생님들 묻지도 따지지도 마세요. 누워자던 수업시간에 교실바닥에 굴러다니던..묻지도 따지지도 마세요. 립스틱을 바르건 머리에 홍당무색을바르고 똥산모양머리로 등교하던..절대 묻지고 따지지마세요. 인권 인권..그 좋은 인권...맘대로 내비 둬요. 잠잘권리도 수업시간에 굴러다닐 권리도 ..똥머리에 빨강색칠하고 립스틱을 발라도...모른체 하세여. 고사가 뭔 힘이 있남요. 괜이 뒤비잔다고 뭐라하면 인권유린 교사로 찍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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