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요즘 학교가 학생인권 엄서서 난리날 정도수준 아냐.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이야. 차라리 교사승진제도를 바꾸고 그래서 양심과 인격과 자질을 갖춘 교사가 승진해서..그래야 교육의 본질을 알고 정책을 바로세우고 아이들을 인간다운 참인간으로 바른길로 안내하고 가르치고 심지어 꾸짖어...그게 교육이고 학교존재이유야. 사람다운 사람교육이 교육의 최우선이고 최후 목표라. 그래야 우리 미래가 있어여
학교는 학원과 달라. 영어 수학 점수보다 인간교육. 학력 우수상보다...배려상.우정상.도덕상.봉사상이 더중시되어야. 학력이 다가아냐. 인간다운 인간교육..그에 걸맞는 상이 중요해. 교사들도 묵묵이 자기 일에 충실한 교사가 우대받아야. 기회나보고 오로지 장이 출장가모 봉투들고 나대는 승진 지상주의자들보다..묵묵이 자기일에 매진한 그런교사가 승진해야. 그래야 학교가 인간중심 인간교육이고...그게 정의야.안그랴.
교육이 뭘까요..주라는거 다 주고..하자는거 다 해주면..챰 교육일까요. 서양속담에 아이 바보로 만들려면 아이 하자느데로 다 해주면 바보가 된데요. 우리 아이들이 더불어 살고 나로 인하여 주위나 주변의 불편을 초래하면 부끄러운 일이라고...가르칠수 있어아 교육 아닌가요. 부끄러운을 알게하면..학폭도 줄고 학생인권도 살고 교권도 함께 살아요.공존. 부끄러움을 아는 자존감잇는 아이...더불어사는 민주시민교육이..정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