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인권조례’ 제정 논란 본회의장 달궈
‘학생인권조례’ 제정 논란 본회의장 달궈
  • 김순철
  • 승인 2018.12.02 09:17
  • 댓글 1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교육사랑 2018-12-03 09:15:16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요즘 학교가 학생인권 엄서서 난리날 정도수준 아냐.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이야. 차라리 교사승진제도를 바꾸고 그래서 양심과 인격과 자질을 갖춘 교사가 승진해서..그래야 교육의 본질을 알고 정책을 바로세우고 아이들을 인간다운 참인간으로 바른길로 안내하고 가르치고 심지어 꾸짖어...그게 교육이고 학교존재이유야. 사람다운 사람교육이 교육의 최우선이고 최후 목표라. 그래야 우리 미래가 있어여

교육사랑 2018-12-03 09:08:23
왜 교사승진 제도 운운하냐면...학교 정상화는 교사의 정상화야. 오로지 승진에만 목메는 승진지상주의교사는 아이들이나 교육보다는 오로지 지자리 지발전을 위하여..일부지만.교장 출장가모 대리운전에 봉투나챙기고 설쳐서 승진되면..제보다 젯밥에 올인...머리에 든기 그거고 그것박에 엄서. 엉터리교육자가 승진을 하면 학교가 망조나. 교육에는 관심엄고 젯밥에...몽땅 아이들이 피해..인간교육과 멀어져. 교육이 개육되거든

교육사랑 2018-12-03 08:48:28
학교는 학원과 달라. 영어 수학 점수보다 인간교육. 학력 우수상보다...배려상.우정상.도덕상.봉사상이 더중시되어야. 학력이 다가아냐. 인간다운 인간교육..그에 걸맞는 상이 중요해. 교사들도 묵묵이 자기 일에 충실한 교사가 우대받아야. 기회나보고 오로지 장이 출장가모 봉투들고 나대는 승진 지상주의자들보다..묵묵이 자기일에 매진한 그런교사가 승진해야. 그래야 학교가 인간중심 인간교육이고...그게 정의야.안그랴.

경남교육사랑 2018-12-03 08:27:38
교육이 뭘까요..주라는거 다 주고..하자는거 다 해주면..챰 교육일까요. 서양속담에 아이 바보로 만들려면 아이 하자느데로 다 해주면 바보가 된데요. 우리 아이들이 더불어 살고 나로 인하여 주위나 주변의 불편을 초래하면 부끄러운 일이라고...가르칠수 있어아 교육 아닌가요. 부끄러운을 알게하면..학폭도 줄고 학생인권도 살고 교권도 함께 살아요.공존. 부끄러움을 아는 자존감잇는 아이...더불어사는 민주시민교육이..정답

교육사랑 2018-12-03 08:18:10
살구씨로 야시 꼬시듯..듣기 좋고 말하기 좋은..그 놈에 학생인권...들어보면 그럴사 하고 말하기만 좋지요. 우리 어른들(나도 포함) 반성 해야됩니다. 이나라 국민 국민하면서 국민 우롱하는 정치인들..교육 교육하면서 ..저거집 애들 아니라고..무책임한 교육으로 밥비는자들 천지야. 몇명의 난동자수준의 인권보다 나머지 다수의 대부분의 학생인권이 더 소중해. 그래야 학교도 교사도 학생도...존재 이유가 잇어. 알아들어.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