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수시모집 마감…간호학과·체교과 강세
도내 수시모집 마감…간호학과·체교과 강세
  • 박철홍·황용인기자
  • 승인 2019.09.15 1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수시마감 결과…경상대 수시모집 6.32 대 1 경남대는 3.74대 1, 경남과기대 5.57 대 1
도내 주요대학의 2020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 마감 결과 간호학과와 체육교육과의 경쟁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대학교는 수시모집 마감 결과 6.32대 1의 경쟁률로 최종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2506명 모집에 1만 5831명이 지원해 전체 지원 인원은 작년보다 1242명 증가했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전형과 모집단위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체육교육과로 9명 모집에 260명이 지원해 28.8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수의예과 8명 모집에 191명이 지원해 23.88대 1, 간호학과는 2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은 학생부교과전형의 지역인재전형이 32명 모집에 345명 지원으로 10.78대 1,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은 1152명 모집에 9248명 지원으로 8.03 대 1의 경쟁률을 각각 나타냈다. 학생부교과전형의 전체 지원인원은 9593명으로 전년도 8219명보다 1379명 증가했다.

수시모집 1단계 합격자는 11월 15일 발표할 예정이다. 1단계 합격자를 대상으로 11월 19∼21일까지 심층면접이 시행되며 학생부종합전형의 일반전형(전 모집단위)과 지역인재전형(의예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형(의예과), 농어촌학생전형(의예과)이 대상이다.

사범대학의 실기전형을 치르는 학과(사범대학 음악, 미술, 체육교육과) 또한 11월 21∼22일 실기고사가 시행된다. 수시모집 최종 합격자는 12월 10일 발표한다. 정시모집은 12월 26∼31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합격자는 2020년 2월 4일 발표한다.

경남대학교는 2715명 모집에 1만 152명이 지원해 3.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가장 높은 학과는 일반학생전형의 간호학과로 25명 모집에 298명이 지원해 11.92대 1을 기록했다. 지역인재전형에서도 25명 모집에 211명이 지원해 8.4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체육교육과전형은 체육교육과가 35명 모집에 409명이 지원해 11.69대 1을, 한마인재전형의 물리치료학과가 12명 모집에 131명이 지원해 10.92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전형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학생 3.7대 1, 한마인재 3.04대 1, 미래인재 2.39대 1, 지역인재 8.7대 1, 체육교육과 11.69대 1, 군사학과 7.70대 1 등을 기록했다.

경남과기대는 수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모집인원 871명에 4854명이 지원해 5.5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 5.05대 1보다 소폭 늘어난 결과다. 간호학과 13.04대 1, 메카트로닉스·전기공학부 11.87대 1, 건축학과(5년제) 10.92대 1, 컴퓨터공학부(컴퓨터소트웨어전공)가 10.35대 1을 나타냈다. 수시모집 합격자는 12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박철홍·황용인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