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 받는 경찰로 거듭날 것"
"신뢰 받는 경찰로 거듭날 것"
  • 김순철
  • 승인 2019.10.2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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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진정무)은 21일 오후 경남경찰청 4층 강당에서 한춘도 경상남도 재향경우회장을 비롯한 협력단체 회원 및 경찰관 등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4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 앞서 진정무 청장은 직원 16명과 창원시 진해구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경찰관에 대한 묵념과 헌화를 한 뒤 “도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남경찰로 거듭나겠다” 고 다짐했다.

이어 경남경찰청 4층 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하영주 경상남도 자율방범대연합회 부회장이 경찰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행안부장관 표창장을 받는 등 치안협력 단체원 27명이 표창장 및 감사장을 수상했으며, 경무과 정남윤 기획예산계장이 대통령 표창을, 과학수사과 신용돈 경위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 등 74명이 표창을 받았다.

진정무 청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치안활동에 적극 반영해 도민의 안전과 질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변화하는 사회의 속도에 발맞춘 스마트한 경남경찰이 될 것”을 다짐한 뒤 “도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행정을 펼치도록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진정무 경남지방경찰청장과 경찰 간부들이 충혼탑 내에 있는 봉안각에서 순국선열 및 전몰경찰관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제 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진정무 경남지방경찰청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창원 진해구에 있는 충혼탑을 참배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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