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진주종합경기장 주변 1만 5000㎡ 부지에서 ‘2019 진주 국화작품전시회’가 열리는 가운데 작업자들이 종합경기장 주변에 설치된 국화작품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화 및 수목분재, 춘란 등 4만 362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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