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3·15민주묘지(소장 한영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나눔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창원시 마산회원구 구암동 참전유공자를 방문해 위문했다고 22일 밝혔다.
국립3·15민주묘지는 설 연휴기간 동안 주차장과 휴게실을 개방해 참배객과 일반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민주광장에 전통놀이 체험장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황용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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