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침체된 도내 전통시장
코로나19로 침체된 도내 전통시장
  • 최창민
  • 승인 2020.03.10 18: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기가 침체되고 소 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진주의 한 시장에 손님의 발길이 끊겨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장의 한 관계자는 “그렇찮아도 어려운데 코로나19 영향으로 손님이 없어 마수(맨처음 물건을 파는일)도 하지 못할 지경”이라면서 “하지만 진주는 지금 청정지역이기 때문에 곧 시장이 활성화 되고 손님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