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통합당 이달곤 후보 공약
[진해구]통합당 이달곤 후보 공약
  • 이은수
  • 승인 2020.04.0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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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항지원특별법 개정 및 제정
2. 항만물류대학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

3. 진해항(속천항) 해양관광 친수 공간 조성
4. 수산물 직불제 전면 개편
5. 수협의 법인세 자율과세 등 조세 감면 제도 유지


통합당 이달곤 후보는 진해중심의 신항개발을 추진하고, 동북아 해양관광, 물류중심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부산 중심의 신항 개발로 진해의 해양주권(경제권,노무권)은 상실됐고 어민들은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했다”며 “진해가 주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항만관련 법 개정이 시급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또 “진해신항(제2신항)규모는 세계2위의 환적항으로 경남 사상 최대의 국비가 투입되어 건설된다. 진해신항이 완공되면 경남(진해)에 37선석이 자리 잡는데, 여기에 부합하는 행정지원체계와 인력, 물류기업 등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진해는 친수 공간, 산책로 등 해양 관광자원이 풍부하고 관광에 적합한 온화한 기후조건을 겸비하고 있으나, 명품 관광 상품은 없는 실정”이라며 “항만법(시행령), 신항지원특별법 개정 및 제정 , 항만물류대학 유치 및 전문인력 양성, 진해항(속천항) 해양관광 친수 공간 및 산책로, 공연장 조성, 어업인 소득안정 정부 지원 확대, 수산물 직불제 전면 개편, 수협의 법인세 자율과세 등 조세 감면 제도 유지(어업인 비과세 확대), 빛과 바다를 주제로 하는 명품 축제 개최, 국제(국내) 해양레포츠 대회 유치를 추진 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를 통해 해양경제 및 해양관광 활성화, 물류기업 유치로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성화, 어업인 생존권, 소득안정 보장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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