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는 3·15아트센터 광장에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코로나19로부터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한 ‘코로나19 극복 청렴 캠페인 및 힐링데이’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청렴·힐링데이 행사’는 코로나로 지친 직원들을 위한 ‘3·15의거 제60주년 기념 공연’인 ‘오페라 찬란한 분노’를 관람하는 등 문화샤워를 통해 힐링도 하고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했다.
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 코로나19를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삼아 전 직원이 더욱 더 청렴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이번 ‘청렴·힐링데이 행사’는 코로나로 지친 직원들을 위한 ‘3·15의거 제60주년 기념 공연’인 ‘오페라 찬란한 분노’를 관람하는 등 문화샤워를 통해 힐링도 하고 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했다.
관리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이때 코로나19를 위기가 아니라 기회로 삼아 전 직원이 더욱 더 청렴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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